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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2017년 9월 '완벽할 수 밖에 없는 나'와 우울


2017. 9. 20. (수)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11시~21시

'완벽주의와 우울' 을 주제로 비장애형제들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다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1부는 서대문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오픈상담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2부는 정신적 장애인의 형제자매로 살아가는 '나는'의 이야기, 그리고 이주현 원장님의 '완벽주의와 우울'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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