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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상) 발달장애인의 형제자매로 산다는 것


'나는'과 '생각많은 둘째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혜영님은 '생각많은 둘째언니'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중증 발달장애인 동생과 시설 밖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비장애형제이기도 합니다. '나는'이 진행하고 있는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 프로젝트를 많은 분들께 소개해주시겠다고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은 25분이지만, 2시간 여 동안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못다한 이야기들은 곧 출간되는 책 <나는, -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에서 확인해주세요!

스토리펀딩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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