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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9년 4월 9일
(기사) '나도, 여기 있어요'... 장애인의 형제자매로 산다는 것
황진미 대중문화평론가의 한겨레신문 칼럼입니다. "우선 네가 행복해야 돼."라는 출연자들의 조언처럼, 더 많은 지지가 '비장애 형제자매'들에게 이어지길 바란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
![[칼럼]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6bdfee_cd05e182fc714304a87d0437109201a9~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uto/6bdfee_cd05e182fc714304a87d0437109201a9~mv2.webp)
나는
2018년 12월 26일
[칼럼]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칼럼]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그리하여 나의 형제자매를, 나의 가족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길을 찾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푸르메 재단에 기고한 두 번째 칼럼입니다....
![[칼럼] 어떤 비장애형제의 생존법](https://static.wixstatic.com/media/6bdfee_c8b49d1493e5433b8a190f475a8c0e3d~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uto/6bdfee_c8b49d1493e5433b8a190f475a8c0e3d~mv2.webp)
나는
2018년 12월 8일
[칼럼] 어떤 비장애형제의 생존법
정신적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두고 살아가고 있는 이의 마음은 어떨까? 책 <나는,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 1년 후, 그들은 어떤 마음을 품고 살고 있을까? [푸르메 재단]의 칼럼에서 '어떤 비장애형제의 생존법'을 만나보세요:)...


나는
2018년 5월 20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식지 디딤돌 5월호 인터뷰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식지 '디딤돌' 5월호에 '나는'이 소개되었습니다. "장애자녀를 둔 가족 안에서 장애가 없는 형제 자매들은 한발 짝 뒤에 있기 쉽다. (중략) '나' 중심의 생각을 줄곧 뒤로 미뤄야 했던 이들은 이제 '나'를 주어로 사는 일에...


나는
2018년 4월 17일
MBC라디오 잠깐만 캠페인(4/16~4/22) 출연
잠깐만:) 이번주 [MBC라디오 잠깐만 캠페인]에서는 '나는'의 대표, 박혜연님의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정신적 장애인의 형제자매들의 생각을 들려드리고 있습니다:D 4/16~4/22, 7일간 매일 다른 이야기를 들려드리니 잠깐만, 들어보셔도 좋을 것...


나는
2018년 4월 17일
KBS 제3라디오 '내일은 푸른하늘' 출연
내일인 4/18 수요일에는 KBS 제3라디오 '내일은 푸른하늘'에 '나는(It's about me!)'이 출연합니다:) 본 방송에서 책<나는,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6시 25분에 KBS제 3라디오(FM...


나는
2018년 4월 17일
(기사) "난 항상 덜 아픈 손가락",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
책 <나는,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이야기>에 관한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36500


나는
2018년 4월 15일
MBC라디오 '잠깐만'캠페인 참여
MBC라디오 '잠깐만' 캠페인에 나는(It's about me!)이 동참했습니다:) 다음 한 주간 '잠깐만' 캠페인에서 정신적 장애인의 형제자매로서 가진 생각을 여러분께 들려드리게 되었습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인 만큼 더욱 뜻 깊네요....


나는
2018년 3월 27일
(기사) ‘손이 덜 가는 아이’ 어떤 비장애 형제·자매의 이야기 - ②
'나는'과 비마이너와의 인터뷰 2편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어떤 비장애형제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다루어졌네요.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은 3월 31일 토요일에 열리는 < 저자 '나는'과의 만남>에서 나누고자 합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나는
2018년 3월 2일
(영상) 발달장애인의 형제자매로 산다는 것
'나는'과 '생각많은 둘째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혜영님은 '생각많은 둘째언니'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중증 발달장애인 동생과 시설 밖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비장애형제이기도 합니다. '나는'이 진행하고 있는...


나는
2018년 2월 27일
(기사) '덜 아픈 손가락'... 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가족 이야기'
'덜 아픈 손가락'... 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가족 이야기' 나는(It's about me!)'의 활동에 관한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2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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